What’s your take on this? 일단 저는 gnathologist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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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take on this?

일단 저는 gnathologist가 아닙니다만 혹시 뭐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제가 치료의 결과를 어떻게 끝내는지는 잘 알꺼에요! 배운대로 잘 끝내려고 해요 항상

CR, CO, MICP, CRO 뭐 다양한 용어가 있지만 요즘 보철학회에서는 CRO MICP라고 하죠??

일단 항상 헷갈리는 게 TMJ가 있어서 CRO MICP discrepancy가 있을까요??

아니면 먼저 CRO/MICP discrepancy가 있어서 TMD가 생겼을까요??

정말 진료를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거에 대한 답은 각자가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정치료의 결과가 이상하거나 혹은 원래 그렇게 그렇게 Deep oberbite으로 오거나 하는 환자들을 보면
심지어 사진에서 말하는 대로 절치로가 상당히 급한 경우도 많죠? Class II div 2는 특히??
턱이 아파요?? TMD가 막 있어요? 하면??

암튼 전 교합은 그냥 끝내려고 제가 보기 좋으려고 더 예쁘게 만들려고 완벽히 맞추려고 하지
정말 교합에 목숨 걸고 canine protected occlusion, mutually protected occlusion으로 하기 위해서 항상 백퍼센트 만들지는 않아요!

모든 사람이 다 보철을 하고 악교정수술을 하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맞출 수 있는 건 다 맞추면 되겠죠??

교합 교합 거리는 사람치고 정말 교합 잘 맞추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ㅜㅜ

본인이 정말 완벽히 교합을 잘 맞추려고 어디까지 하는지 항상 자기 것만 신경쓰면 됩니다! 환자와 충분히 상의 하고

TMD가 있으면 먼저 그것부터 치료 해야겠죠??
long centric이 결과고

건강한 사람을 bite로 막 CR로 유도하고 이게 가능한지는 잘 몰겠지만 어쨌든 mandibular stabilization은 기본이죠? 그죠??
그게 없는 상태에서 교정을 출발함 안되니까!!!

결론은…,

교합기를 안쓰는 사람은 나쁜 사람! 무조건 모든 환자를 스플린트 안하면 나쁜 의사 이런 거 보다!
필요한 사람은 항상 먼저 하악위를 안정화?? 항상 균일하게 아프지 않은 위치를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conventional 하고 하면 되고

또 뭐 시간과 능력이 많다면 마운팅도 하고 CPI MPI 뭐든 알아서

아니면 저처럼 serial cephalogram taking을 통해서 과두위의 변화를 보는 것도 좋고요!

우린 결과로 판단하자고요!!!

교합도 좋고 얼굴도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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