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뷰] uper incisor trauma and the orthodontic patient- Principles of management

어제 나온 따끈한 저널입니다
Seminars in orthodontics에서 나온 저널입니다!

교정치료를 하다보면 어린 아이를 많이 치료하게 되는데 그 때 가장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가 그 아이의 치아가 외상 경력이 있나 없나입니다!
특히, 앞니가 많이 앞으로 뻐드러져있는 아이의 경우 종종 앞니가 외상을 받는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종종이랑 많이가 부딪히지만 그래도 ^^;:wink:

8~15세 사이의 어린 환자 중 5~13 %가 외상 경력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수평피개가 정상보다 큰 환자의 경우 아주 높은 범위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상 과거력 검사

  1. 경조직 평가- 치관 색상 평가- Dark hue-치수 괴사, Yellow-치근관 폐쇄, Pink - 내흡수를 나타냄!
    transillumination- 법랑질의 파절선 관찰
    동요도 검사
    타진 검사

  2. 연조직 평가- 농루, 부종, 촉진

  3. 방사선 검사

  4. 민감성 검사-EPT, laser Doppler flowmetry 검사
    근관치료에서 주료 사용하는 것이 수산화 칼슘인데 이것은 강 염기로 인해서 덴틴을 약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고 치근 파절
    을 유발!

MTA가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역시 강 염기

만약 교정치료가 계획중인데 예전 근관치료가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으면 먼저 치료하는 것이 우선!

외상치아를 교정치료 하기 전에 외상의 경중에 따라 약간의 모니터링을 하는 시간이 필요함! 만약 경한 외상의 경우에는 액티브한 치아 이동을 약 삼 개월은 기다렸다 하고, 치근 파절 혹은 치조골 파절 같은 심한 외상의 경우는 일년 정도 기다려보고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함!

교정 치료 전에 외상으로 인해서 신경치료를 받았다면 최소한 1 년 정도는 기다리고 교정하는 것이 필요함! 그래야 강직치의 가능성도 평가하고 완전한 힐링을 확인할 수 있음!

외상치의 교정치료에 대한 영향!
치수 생활력- 치근관 폐쇄가 보이면 치수 생활력 반응에 약간 약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치수생활력만 가지고 바로 신경치료 하기 보다 3 개월 정도는 더 지켜보고 완전한 싸인이 보일 때 신경치료를 시행한다!

치근 흡수- surface resorption, inflammatory resorption, replacement resorption
ankylosis를 단순히 메탈릭 사운드로 진단할 수 없다 20%만 진단 가능함, ankylosis는 치근의 협설측 치근면에서 많이 관찰!

외상을 받은 치아의 경우 치근 흡수가 외상 경력이 없는 치아에 비해 더 큼!

압하 외상
심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재위치 될 때까지 기다리고 심한 경우에는 리포지셔닝을 해야함! 2주 기다렸다가 Andreasen 외의 연구에 의하면, 압하된 치아를 액티브하게 수술적 혹은 교정적으로 리포지셔닝 하는 것은 치수 괴사 혹은 치조골연 치아대체성 흡수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침!
따라서 12-7세의 경우 주기적으로 모니터하면서 자연적 맹출을 기다림, 17세 이상은 바로 수술적 혹은 교정적으로 정출시킴

치근 파절에서 합병증이 명확해지는 시기는 일년이 지나야 한다!
따라서 치관부 치근 파절편을 일단 신경치료하고 교정적 치아 이동 전에 최소 일년은 지켜보는 것이 중요

완전 탈구된 치아는 일단 최대한 빨리 재식하는 것이 원칙이고 삼십분 내가 좋고 늦어도 치조골외 시간 90분( 드라이하고 웻 하고 적정한 저장 매체에 보관했을 때)

상악 전치부의 ankylosis raidographically replacement resorption
일년 정도는 기다리고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8주 다시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