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얼마전에 한국에서 갑자기 돌아가신 찰스 버스톤 선생님의 추모사로 시작하면서 생역학적인 문제에서 one cantilever system에 대해서 간단한 Overview와 제가 싫어하는 클리어 얼라니어! 그리고 요런 간단한 클리니컬 팁들 솔직히, 이건 뭐 왠만한 교정하는 의사라면 다 이렇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022 slot에 019x025 SS 와이어를 작업용 호선으로 쓰는 선생님들이라면 분명히 더 쉽게 납득이 가는, 아주 흔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또 저널에서 clinical pearls로 나온다면 다시 아 뭐 그렇구나 이렇게 하는 기회가 되겠죠?
간단한 내용입니다! 다른 내용은 딱히 흥미 있는 것은 없지만 external inflammatory root resorption 같은 환자의 치료에 대한 케이스리포트는 간단히 읽을만 합니다!
쉬운 영어로 정말 별 내용없이 잘 써머리 되어있는 것이 JCO이니 최소한 이 정도는 한 달에 한번 읽는 것이 좋겠죠? ^^
즐거운, 밤 되시고 Good nighT
허성수 굿스마일치과교정과 치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