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원소스: 굿스마일치과 | 14년도 전에 나온 책이지만 내가 수련 끝나고 11년 12년 정도에 처음 봤다! 지금도 솔… | 굿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의원
14년도 전에 나온 책이지만 내가 수련 끝나고 11년 12년 정도에 처음 봤다! 지금도 솔직히 이 내용을 완벽하 이해하는 친구를 만난 적도 잘 없고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그만큼 근데 정말 심심할 때면 보는 책 중의 하나고 저기서 말하는 한계가 지금은 훨씬 더 범위가 넓어졌다. 내 경우에는 특히 MIs를 액티브하게 사용하니 아무래도 더 챌린징한 케이스도 많이 하고…,
문과지만 그래도 수학적인 물리적인 개념을 좋아하는데 그런 교합에 대한 지적 욕구를 채워 준 책이 아닌가 한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앵글 논문에서 FABA를 처음 설명한 내용들도 상당히 공감이 갔고 퍼즐 맞추듯이 수식으로 정상 교합과 비교하면서 설명한 모든 내용이 재밌다! 꼭 한번씩 읽어 보세요!!
교합만 다루는 게 아니라 안모 심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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